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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자’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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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고흥인이어서 자랑스러운 고흥 만들어냅시다"

[신년사]공영민 고흥군수 "고흥인이어서 자랑스러운 고흥 만들어냅시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큰 보람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70만 출향향우 여러분께서도 항상 건강하고, 뜻하신 바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출향인과 군민에게 신년사를 발표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차근차근 이행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공 군수는 먼저 "2022년 한 해 동안 급변하는 환경 속

고흥군, 프리미엄 고흥유자 판로에 팔 걷어

고흥군, 프리미엄 고흥유자 판로에 팔 걷어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프리미엄 고흥유자의 명성과 자존심 지키기에 나섰다. 온화한 기후와 당도·색·향미가 풍부해 관내 2,000여 농가에서 연간 7,000톤으로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며 프리미엄 유자로 각광받고 있는 고흥유자는 현재 수확과 수매, 가공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올해 고흥유자는 수확기 가뭄으로 20%내외의 생산량 감소와 경기불황으로 인한 내수 및 수출부진으로 일부 업체에서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농가의

고흥군, 지역축제 개념을 농어민 소득증대·지역경제 활성화로 바꾼다

고흥군, 지역축제 개념을 농어민 소득증대·지역경제 활성화로 바꾼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0일 막을 올린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를 단순히 먹고 즐기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되는 축제로 탈바꿈시켜 기존 지역축제의 개념을 뒤집는 시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 일정으로 개최된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는 고흥의 유자, 석류 등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 농어업인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 D-4 준비 '착착'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 D-4 준비 '착착'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2 고흥 유자·석류축제'를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풍양면 유자석류축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샛노란 유자밭 가운데 축제장을 만들어 고흥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흥군전속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퍼포먼스 후 송가인 라이브커머스 및 미니콘서트를 비롯한 크고 작은 공연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릴 계획이다.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 유럽 출장에서 530만불 수출협약 체결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 유럽 출장에서 530만불 수출협약 체결

공영민 군수가 이끄는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이 9월 18일부터 5박 7일간 체코(플젠, 프라하), 이탈리아(밀나노, 리미니) 등 유럽 출장을 통해 총 530만 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유럽 글로벌 대형 유통사와 공조 관계를 맺는 등 큰 성과를 올리며 귀국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은 체코에서 ▲YUZU㈜와 미화 210만 불 ▲케이터링(단체급식) 전문회사인 베이직크루㈜와 90만 불 ▲뉴트리션프로㈜와 140만 불 ▲이탈리아 리미니의

고흥군, “고흥유자, 유기농 식품 원료형태로 미국에 첫 수출”

고흥군, “고흥유자, 유기농 식품 원료형태로 미국에 첫 수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유자 9톤을 기존 유자차나 유자음료 등 완제품 형태가 아닌 유기농 식품 원료로 미국에 첫 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유자과피와 유자즙 형태로 수출됐다. 고흥군은 지난해부터 1년여 간300여 가지의 잔류 농약검사, 샘플 테스트 등 미국 FDA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현지 식재료 시장에 드레싱소스, 주스용으로 공급한다. 고흥군은 그 동안 글로벌 시장에 ‘고흥유자’ 브랜드를 알리고 고흥 농수산물의 수출 활

고흥군,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팡파르

고흥군,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팡파르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3일(일)까지 5일간 고흥군청 앞 광장과 풍양면 대청마을에서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고흥하면 유자, 유자하면 고흥’이라고 할 정도로 유자는 고흥의 대표 특산물이며 전국 생산량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석류도 전국 생산량의 68%를 차지하며 고흥의 대표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유자와 석류를 포함, 고흥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

고흥유자융복합사업단, ‘2019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고흥유자융복합사업단, ‘2019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유자 융복합지구 조성사업 분야 선진운영사례발굴을 위해 지난 5일 관내 3개 유자가공업체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9 도쿄 국제식품박람회(2019 재팬푸드 박람회)”에 참관했다. 3월 5일부터 8일까지(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19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는 83개국 3,466개 업체가 참가하고 72,000여명이 참관하는 세계최대규모 국제식품 박람회다. 고흥유자 융복합지구 조성 사업단(단장 김기홍 고흥부군수)은 고

고흥군, 유자 고급화 위한 안전농산물 생산교육 실시

고흥군, 유자 고급화 위한 안전농산물 생산교육 실시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2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발족한 ‘고흥유자 6차산업화 추진단’이 관내 유자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흥유자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안전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내년 12월 3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ood Agricultural Practice, GAP) 인증교육으로 진행됐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란 안전한 농산

고흥군, ㈜베비에르와 손잡고 ‘고흥 유자빵’ 선보인다

고흥군, ㈜베비에르와 손잡고 ‘고흥 유자빵’ 선보인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2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가 주관한‘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통해 전남도와 ㈜베비에르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는 ‘농업과 기업이 협력해 상생하자’는 상생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개 시군과 5개 기업이 모여 각 시군의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신제품 개발과 출시, 판매, 공동마케팅 등에 대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고흥군은 광주전남권역 대표빵집인 ㈜베비에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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